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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화3

신화로 보는 경제 : 신들의 특화 그리스 신들도 특화해서 다스렸어요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를 생각해 봅시다. 제우스는 최고의 신 자리에 오른 후에 이 세상을 혼자서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하나씩 특화된 업무를 부여했습니다. 제우스 자신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기로 했습니다. 포세이돈에게는 바다를 맡겼습니다. 하이데스는 저승인 지하 세계를 지배하게 했습니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 신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신들 중에서 헤파이스토스는 물건을 만드는 솜씨가 기막히게 좋 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대장간에서 신들의 무기, 갑옷, 전차, 그리 고 여신을 위한 장신구를 만드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제우스도 혼자서 모든 것을 통솔하는 것보다는 여러 신들이 재능 에 따라 한 가지씩 일을 나누어.. 2020. 10. 18.
동화로 보는 경제 : 사자와 생쥐 생쥐에게도 특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생쥐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그만 낮잠을 즐기고 있 던 사자의 코끝을 건드렸습니다. 사자는 화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생쥐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습니다. “사자님,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 신다면 반드시 은혜를 갚겠습니다.” 사자는 생쥐가 불쌍해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난 후 사자가 먹이를 찾아 숲속을 헤매다 가 사람이 쳐 놓은 덫에 걸렸습니다. 덫은 튼튼한 그물로 되어 있어서 사자의 이빨로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 동물의 왕인 내가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구나.’ 이때 먹이를 찾아 숲 속을 헤매던 생쥐가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습니다. “사.. 2020. 10. 18.
어린이 경제공부 : 왜 한 가지 일만 하나요? 소질 있는 일에 특화하면 생산성이 높아져요 무인도에 홀로 표류한 로빈슨 크루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혼 자 힘으로 생산하고 구해야 했습니다. 어떤 날은 바다에 나가 생선을 잡았고 다음 날에는 밭에 나가 보리를 수확했 습니다. 또 어떤 날에는 숲에 들어가 포도를 땄으며 스스로 입을 옷도 만들었고 무인 도를 벗어나기 위해 통나무배도 만들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던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날 이웃 섬의 식인종에게서 프라이 데이를 구해주었고 그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필요한 물건들을 나누어서 생산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일을 맡기로 하여 로빈슨 크루 소는 밭일을 하고 프라이데이는 생선을 잡았습니다. 당연히 두 사람의 생산성은 높아졌습니다..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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