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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6

어린이 경제공부 : 생산성이 높아지면 무엇이 좋은가요? 돈은 돌고 돌아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질이 더 좋은 자본을 활용하는 방법, 인 적자본을 쌓는 방법, 분업을 하거나 특화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산성이 높아지면 좋은 점이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하여 소득 , 즉 돈을 법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소득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재화와 서비스 를 소비합니다. 이 재화나 서비스는 누가, 왜 생산할까요? 기업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파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은 재화나 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을 어디에 쓸까요? 기업은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자본을 구입하 거나 일을 한 사람들에게 임금을 주는 데 돈을 씁니다. 그렇게 일을 하고 소득을 번 사람은 다시 자신이 원하는 재화나 서 비스를 사는 .. 2020. 10. 18.
신화로 보는 경제 : 신들의 특화 그리스 신들도 특화해서 다스렸어요 재미있는 그리스 신화를 생각해 봅시다. 제우스는 최고의 신 자리에 오른 후에 이 세상을 혼자서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하나씩 특화된 업무를 부여했습니다. 제우스 자신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기로 했습니다. 포세이돈에게는 바다를 맡겼습니다. 하이데스는 저승인 지하 세계를 지배하게 했습니다. 아폴론은 태양의 신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 신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신들 중에서 헤파이스토스는 물건을 만드는 솜씨가 기막히게 좋 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대장간에서 신들의 무기, 갑옷, 전차, 그리 고 여신을 위한 장신구를 만드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제우스도 혼자서 모든 것을 통솔하는 것보다는 여러 신들이 재능 에 따라 한 가지씩 일을 나누어.. 2020. 10. 18.
동화로 보는 경제 : 사자와 생쥐 생쥐에게도 특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생쥐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그만 낮잠을 즐기고 있 던 사자의 코끝을 건드렸습니다. 사자는 화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생쥐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습니다. “사자님,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 신다면 반드시 은혜를 갚겠습니다.” 사자는 생쥐가 불쌍해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난 후 사자가 먹이를 찾아 숲속을 헤매다 가 사람이 쳐 놓은 덫에 걸렸습니다. 덫은 튼튼한 그물로 되어 있어서 사자의 이빨로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 동물의 왕인 내가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구나.’ 이때 먹이를 찾아 숲 속을 헤매던 생쥐가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습니다. “사.. 2020. 10. 18.
어린이 경제공부 : 왜 한 가지 일만 하나요? 소질 있는 일에 특화하면 생산성이 높아져요 무인도에 홀로 표류한 로빈슨 크루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혼 자 힘으로 생산하고 구해야 했습니다. 어떤 날은 바다에 나가 생선을 잡았고 다음 날에는 밭에 나가 보리를 수확했 습니다. 또 어떤 날에는 숲에 들어가 포도를 땄으며 스스로 입을 옷도 만들었고 무인 도를 벗어나기 위해 통나무배도 만들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던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날 이웃 섬의 식인종에게서 프라이 데이를 구해주었고 그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필요한 물건들을 나누어서 생산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더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일을 맡기로 하여 로빈슨 크루 소는 밭일을 하고 프라이데이는 생선을 잡았습니다. 당연히 두 사람의 생산성은 높아졌습니다.. 2020. 10. 18.
어린이 경제공부 : 근로자들이 한 배를 탔다고요? 분업에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커요 분업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근로자들이 한 가지 일만 반복해서 하므로 맡은 일이 지루해지고 일에 대해 쉽게 싫증을 느낄 우려가 있습니다. 또 같은 일만 되풀이하기 때문에 근로자 가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가 별로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더 큰 장점 때문에 대부분 의 기업은 분업을 통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분업에서는 다 같이 잘해야 돼요 그런데 분업을 하면 항상 생산성이 높아질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은이와 중은이가 분업하여 청소하고 있는데 만약 중은이가 게으름을 피워 두 방의 바닥을 닦는 데 30분이나 걸렸다면 두 사람의 생산성은 오히려 떨어 진 셈입니다. 음식점에서 야채 씻는 근로자가 다른 근로자들에 비해 능력이.. 2020. 10. 18.
어린이 경제공부 : 왜 나누어서 일하나요? 나누어 일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요 한은이와 중은이는 각자의 방을 청소합니다. 두 사람이 방을 청소하는 데 각 자 20분씩 걸립니다. 한은이는 창문을 잘 닦지만 방바닥 청소에는 소질이 없습니다. 이에 비해서 중은이는 창문 닦기보다는 방바닥 청소를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한은이가 중은이에게 제안을 합니다. “중은아, 나는 창문을 잘 닦지만 방바닥 청소는 잘 못하잖니? 그런데 너는 방바닥 청소를 잘하잖아? 그러니까 내가 네 방의 창문을 닦아줄 테니까 네가 내 방의 바닥을 청소해 줄래?” “그래, 좋아. 나도 내가 싫어하는 창문 닦기를 하지 않아서 좋아.” 한은이는 자신과 중은이 방의 창문을 닦기 시작했고 중은이는 자신과 한은이 방의 바닥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이 방 청소를 모두 마치고.. 202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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