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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보는 경제6

동화로 보는 경제 :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안에서만 살았던 개구리는 바깥세상을 몰라요 어떤 개구리가 평생 한 우물 안에서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 우물에 다른 개구리가 들어왔습니다. 우물 안에서만 살던 개구리는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너 어디서 왔니?” 다른 개구리가 말했습니다. “나는 바다에서 왔단다.” “그 바다라는 게 무엇처럼 생겼니? 내 우물만큼 넓니?” 바다에서 온 개구리가 웃었습니다. “바다는 이 우물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크고 넓어. 또 할 일도 매우 많고 볼 것도 엄청나게 많지.” 우물 안의 개구리는 바다에서 온 개구리의 말을 열심히 듣는 것처럼 시늉을 했지만 속으로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내 평생에 이처럼 거짓말을 잘 하는 친구는 보지 못했어. 이 친구는 가장 뻔뻔스러운 거짓말쟁이야.’ 열린 마음으로 세계를 향해 .. 2020. 11. 6.
동화로 보는 경제 : 잭과 콩나무 잭과 할아버지는 젖소와 콩을 물물교환했어요 옛날 영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잭이라는 소년이 홀어머니를 모시 고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잭은 병들어 누워 계신 어머니를 대신해서 더 이상 우유 가 나오지 않는 늙은 젖소를 팔기 위해 시장으로 떠났습니다. 시장에 가는 도중에 잭은 어떤 할아버지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얘야, 어디를 그렇게 부지런히 가니?” “시장에 젖소를 팔러 가는 중이에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잭에게 젖소를 팔라고 하셨습니다. 그 대신 할아버지는 잭에게 콩 한 개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잭은“겨우 콩 한 개하고 젖소를 바꾸자고요? 싫어요.”하고 말했 습니다. 할아버지는“아니야, 이 콩은 신기한 콩이란다. 분명히 너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잭은 한참을 생각하.. 2020. 10. 30.
어린이 경제공부 :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무리하게 욕심을 내다 커다란 손해를 봤어요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날마다 거위는 황금 알을 하나씩 낳았기 때문에 거위를 기르는 농부는 점점 부자가 되었습니다. ‘나도 이제는 부자로구나! 그러니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되겠지.’ 농부는 빈둥빈둥 놀면서 거위가 알을 낳는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옳지, 오늘도 황금 알을 낳았구나. 그런데 저 거위의 배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기에 날마다 황금 알을 하나씩 낳는 걸까?아마도 황금 알이 가득 들어 있을 거야.’ 농부는 거위의 뱃속에 든 황금 알을 날마다 하나씩 기다릴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꺼내면 금방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날마다 기다리지 말고 저 거위를 잡아 뱃속의 황금 알을 한꺼번에 몽땅 꺼내자!’ 농부는 날.. 2020. 10. 21.
동화로 보는 경제 : 사자와 생쥐 생쥐에게도 특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생쥐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그만 낮잠을 즐기고 있 던 사자의 코끝을 건드렸습니다. 사자는 화를 내면서 벌떡 일어나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생쥐는 떨리는 목소리로 애원했습니다. “사자님,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 신다면 반드시 은혜를 갚겠습니다.” 사자는 생쥐가 불쌍해서 용서해 주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난 후 사자가 먹이를 찾아 숲속을 헤매다 가 사람이 쳐 놓은 덫에 걸렸습니다. 덫은 튼튼한 그물로 되어 있어서 사자의 이빨로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아, 동물의 왕인 내가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죽는구나.’ 이때 먹이를 찾아 숲 속을 헤매던 생쥐가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습니다. “사.. 2020. 10. 18.
동화로 보는 경제 : 포도와 여우 자본을 사용하면 포도를 쉽게 딸 수 있었을 거예요 굶주린 여우가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가 잘 익은 포도들이 주렁주 렁 매달린 포도 넝쿨을 발견했습니다. 여우는 군침을 꿀꺽꿀꺽 삼키 며 포도 넝쿨로 다가갔습니다. ‘포도가 정말 잘 익었네.’ 그러나 포도송이는 높은 곳에 매달려 있어 손이 닿질 않았습니다. ‘저 포도를 어떻게 따 먹는담.’ 여우는 한참 동안 포도를 바라보며 궁리를 해보았지만 따먹을 재 주가 없었습니다. 발끝을 세워가며 손을 길게 뻗어 보기도 했지만 포도송이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힘껏 뛰어보기도 했지만 역시 헛 수고였습니다. 포도송이에 손끝이 스쳐갈 뿐 포도송이 가지를 휘어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차례 시도해보았으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잘 익은 포도를 보니 허기진 배가 꼬르륵 소리를 내.. 2020. 10. 17.
동화로 보는 경제 : 아기 돼지 삼형제 산 속에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 삼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돼지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너희들도 이젠 다 컸으니 각자 집을 지어 살도록 해라.” 아기 돼지들은 정든 집을 나섰습니다. 얼마 후 갈림길에 이르자 첫째 아기 돼지가 말했습니다. “나는 이쪽 길로 가서 집을 지을래.” “나는 저쪽 길로 가서 집을 지을 거야.”둘째 아기 돼지가 말했습 니다. “나는 여기에다 집을 짓겠어.”셋째 아기 돼지도 말했습니다. 놀기 좋아하는 첫째 아기 돼지는 짚을 주워 모아 집을 대충 짓기로 선택했습니다. “얼른 집을 짓고 실컷 놀아야지.” 둘째 아기 돼지도 놀고 있는 형이 부러워서 나무로 엉성하게 집을 짓기로 선택했습니다. 한편 부지런한 셋째 아기 돼지는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집 을 짓기로 선택했습..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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