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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초공부

어린이 경제공부 : 왜 돈의 가치가 떨어지나요?

by 주식아빠 부업아빠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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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은행

 

물건 가격이 오르면 돈의 가치가 떨어져요

  한은이와 함께 시장에 가신 어머니께서 속상하신 말씀하십니다.

  “배추 가격도 올랐고 생선 가격도 올랐네. 돈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니 일이야.”

  옆에서 듣고 있던 한은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여쭤봅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져요? 돈은 그대로인데 돈의 가치가 떨어져요?”

  그러자 어머니께서 한은이의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십니다.

  “한은이 손에 1만 원이 있다고 생각해 봐라. 지금 1만 원을 가지고 1,000원짜리 과자를 있니?”

 

  “그거야 당연히 10개죠.”

  “그래 맞았다. 그런데 과자 가격이 1,0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랐다고 각해 봐라.

그러면 이제 1만 원으로 과자를 있니?”

  “음~. 5개요.”

  “그래. 한은이가 갖고 있는 1만 원은 그대로인데 과자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돈으로 있는 과자의 개수가 줄었지. 이게 바로 돈의 가치가 떨어진 것이 아니고 뭐겠니?”

  “아하! 같은 돈으로 있는 물건의 수가 줄어드니까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는 거군요.”

 

물가가 계속 올라가는 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물건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물건들은 저마다의 가격을 갖고 있습니다.

  가운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오른 물건도 있으며 가격이 내린 건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 물건 가격을 평균해서 가격이 오른 물건이 으면‘물가가 올랐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가격이 내려간 물건이 많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물가가 내려갔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물건 개에 대해서는‘가격’이라고 말하지만, 많은 물건들의 가격 종합해서 부를 때는‘ 물가 ’라고 말합니다.

 

  물가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내려가는 경우보다 오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현상을 인플레이션 이라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우리가 가진 돈으로 있는 물건들의 양이 줄어 들므로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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