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기초공부

어린이 경제공부 : 환율이 무엇인가요?

by 주식아빠 부업아빠 2020. 11. 8.
반응형

출처: 한국은행

환율은 두 나라 돈을 교환하는 비율이에요

  나라마다 사용하고 있는 돈이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사용하고

돈은‘원’입니다.

미국은‘달러’를 사용하고 있고, 유럽 여러 나라들은‘유로’를 용합니다.

일본은‘엔’, 중국은‘위안’, 영국은‘파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와 미국이 무역을 한다고 합시다.

우리나라에서 통에 1만 원에 팔리는 김치를 미국에는 얼마에

팔아야 할까요?

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돈을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1만 원이라는

돈이 얼마인지 도리가 없습니다.

이처럼 다른 나라와 무역을 때에는 나라가 서로 다른 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라 돈의 교환 비율을 정하면

니다.

예를 들어‘미국 1달러는 우리나라 1,000원에 해당된 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 1달러와 우리나라 1,000원을 교환할

있습니다. 나라 사이의 교환 비율을 환율 이라고 합니다.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이라는 말은‘미국에서 1달러 하는

장난감이 우리나라에서는 1,000원’이라는 의미입니다.

또는‘우리나라에서 1만 하는 김치는 미국에서 10달러’라는 의미입니다.

 

환율도 변해요

여러분은 해외여행을 해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이 일본이나 미국으로 여행을 우리나라 돈을 가지고

가면 사용할 없습니다.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돈을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려면 우리나라 돈을 나라

돈으 바꿔 가야 합니다.

우리 돈을 외국 돈으로 바꾸는 것을 환전 이라 합니다.

 

  환전은 은행에서 해줍니다. 은행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우리나라

돈을 외국 돈으로 교환해 주는데 이때 환율에 따라 여러분이

받을 있는 외국 돈의 양이 달라집니다.

미국 1달러가 우리나라 1,000원에 해당된다고 합시다.

여러분 가족이 여행을 가기 위해서 모아둔 110만 원을 환전하면

은행은 여러분에게 1,100달러를 지불해줍니다.

그런데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에서 1,100원으로 올랐다고 합시다.

이제 여러분이 받을 있는 달러의 양은 많아질까요 아니면

어질까요?

우리나라 돈의 양은 같더라도 여러분이 받는 돈은 1,000달러가

이전보다 적어집니다.

 

 

미국에 가서 사용할 있는 달러의 양이 적어졌기 때문에 환율이

오를 해외여행을 하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이와 반대로 환율이 내릴 때에는 여러분이 받을 있는 달러의

많아집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