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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보는 경제

동화로 보는 경제 : 포도와 여우

by 주식아빠 부업아빠 2020.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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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을 사용하면 포도를 쉽게 딸 수 있었을 거예요

  굶주린 여우가 먹을 것을 찾아 헤매다가 익은 포도들이 주렁주

매달린 포도 넝쿨을 발견했습니다. 여우는 군침을 꿀꺽꿀꺽 삼키

포도 넝쿨로 다가갔습니다.

  ‘포도가 정말 익었네.’

  그러나 포도송이는 높은 곳에 매달려 있어 손이 닿질 않았습니다.

  ‘저 포도를 어떻게 먹는담.’

  여우는 한참 동안 포도를 바라보며 궁리를 해보았지만 따먹을

주가 없었습니다. 발끝을 세워가며 손을 길게 뻗어 보기도 했지만

포도송이를 잡을 수는 없었습니다. 힘껏 뛰어보기도 했지만 역시

수고였습니다. 포도송이에 손끝이 스쳐갈 포도송이 가지를 휘어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차례 시도해보았으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익은 포도를 보니 허기진 배가 꼬르륵 소리를 내며 배가

파질 뿐이었습니다.

  군침만 계속 넘기며 포도를 따려다가

  실패한 여우는 마침내 포도 따기를

  기하고 말았습니다.

  익은 포도를 눈앞에 두고도 따먹지

  못한 여우는 은근히 화가 나서 포도를

  향해 크게 소리쳤습니다.

  “잘 익으면 무얼 하니? 너처럼 맛없

  생긴 포도는 그냥 준다고 해도

어. 너를 누가 먹겠니?”

  그러면서 침을 삼키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여우는 포도를

못했습니다. 만약

우가 사다리 같은 자본을

이용했더라면 익은

도를 배불리 먹을

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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