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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단타실험실

삼성전자 주식 단타하기-1

by 주식아빠 부업아빠 2021.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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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코스피에서 3,000포인트대에 계속 오르락내리락할 것 같아서 본격적으로 단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처음에는 몰랐는데 단타를 하면 좋은것은 위험에서 회피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중장기로 하시는 가치 투자자라면.. 내 주식을 변동성에 장기적으로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타는 내주식을 변동성에 장기적으로 노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동성에 의지해서 대응하면서 이익을 내고 손실을 최소화 하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블랙먼데이(주가대폭락) 같은 현상에서도 단타 투자자는 생존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치투자자들에게는 그런 신경 쓸일 있으면 자신의 생업에 집중하는 편이 나은 것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이드 관점에서는 작은 변동성에서 대응을 빨리 해서 돈을 불리는 편이 나은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어느 것이 정답이다라고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이 어떻고 그 투자 성향에서 어떤 것이 자기에게 잘 맞는지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단타를 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첫째 거래량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거래량이 없는 주식은 매수 매도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자기가 원하는 호가창에 매수나 매도하려면 거래량이 없기 때문에 한참을 기다리거나 며칠을 기다리거나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절대 망하지 않는 기업

순간적인 단타를 하려고 하는데 무슨 망하지 않는 기업이냐고 말씀할 수도 있는데..

간혹 가다가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면 순절 못하고 스윙으로 수익이나 손절을 할 수도 있는데

갑자기 망하기라도 하면 정말로 곤란하겠죠?

 

셋째 차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월봉차트가 우상향 하는 차트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우상향이 아니고 엄청나게 변동성이 심한 차트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주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주식이 삼성전자로 단타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1차로 2월 9일에 한번 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적정 주가를 가늠하지도 못하고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실험 삼아서 2주만 매수, 매도했습니다.

그 남아 분할매수,매도 했는데 나름 원가에 매도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수료가 있다는 사실에 결국 손실 처리 되었습니다. ㅜㅜ..

시간은 9시부터 10시까지  이 날은 다행히 쉬는 날이라서 하루 종일 주식을 할 수도 있었지만..

원래 원칙대로 9시부터 10시까지만 주식하기로 목표를 해서 미련 없이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손절하고 손실이 2,236원이 되었네요 ^^

정말로 단타를 어디서부터 할지 몰라서 차트도 잘모르겠고 정말로 1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처음이지만 원칙을 세우는데 집중하기로 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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